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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녹음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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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
0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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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음성전송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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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01/07/09 |
7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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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정보통신, IAD 3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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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타임즈 |
0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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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번호표시 시스템도 훌륭한 정보화 수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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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01/04/17 |
5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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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발신자 번호표시 시스템도 훌륭한 정보화 수단 가능
비록 디지털시대라도 아날로그는 살아 있습니다.
발신자 확인 서비스 (CID : Caller ID)용 단말기 생산업체인 ㈜배달정보통신 하 태민 사장은 아날로그 통신의 대표격인 기존전화망을 잘 활용하면 디지털 정보화에서 소외된 장년, 노년층에게도 문명의 이기를 누리도록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 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발신자 확인서비스를 발신번호의 확인에 국한시키지 않고 문자, E-Mail 전송에까지 활용하면 인터넷의 다양하고 편리한 통신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노.장년층도 정보화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한화정보통신에서 통신용 시스템 연구를 맡다 1999년 창업한 그는 한국통신에서 CID 시범서비스를 하면서 서비스 테스트용 단말기 제작을 의뢰 받으면서 CID단말기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단말기 성능의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일본, 미국등지에 수출할 정도로 초기 시장을 장악해 나가자 올들어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던 전화국용 변환기와 송신기 생산에 투입했던 인력을 배치해 사업을 강화했다.
그는 모든 것이 디지털화하는 것이 대세여서 언젠가는 아날로그 전화망을 중심으로 한 통신 사업이 사양사업이 되겠지만 그때까지는 꾸준히 지켜나갈 생각 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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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연계형등 차별화 전략 동급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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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0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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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화혁명-발신자 정보표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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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매거진 |
0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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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연결사용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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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0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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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시험 통과해 기술력 입증. 그래픽 다양 문자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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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0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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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中 단말기 차단이 성공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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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 |
0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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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ㆍ장난전화 이젠 안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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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0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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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배달정보통신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46-7 대표자 : 하 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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